서울시가 종로구-서대문구 일대 지진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지진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종합훈련을 실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훈련은 종로구-서대문구 일대에서 규모 5.2 지진으로 세종문화회관 세종M씨어터에서 내부 조명이 추락하고 무대 파손, 흔들림 등으로 공연 출연자와 관객 중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한 재난 대응체계 종합 점검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 결과를 토대로 지진 재난 대응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향후 재난 대비 태세를 더 철저히 한다는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준영 (kimj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72915204156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